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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잡학사전

[제9강] 유튜브 조회수 올리는 방법 (조회수를 늘리기)

by 아임프로그램 2020. 9. 19.

[제9강] 유튜브 조회수 올리는 방법

유튜브의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영사의 퀄리티가 가장 베이스가 됩니다.

아무리 좋은 키워드와 어그로성 썸네일을 이용하여 영상을 지속적으로 시청자에게 노출시키더라도 영상의 질이 좋지 못하다면 지속시간을 늘릴 수 없게 되고 결국 유튜브 알고리즘 상 부적절한 컨텐츠로 인식하여 노출탭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블로그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컨텐츠를 소비하는게 아니고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시청자나 구독자가 어떤 컨텐츠를 원하고 있을 지 항상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1) 유튜브 조회수 올리기 2가지 방법

이것은 기술적인 측면과 감정적인 측면으로 구별하여 설명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로 기술적인 측면에서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는 방법은

키워드의 선택과 영상의 일관성을 유지해주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과 관련된 컨텐츠로 유튜브를 찍는다고 가정하였을 때,

유튜브 제목에 들어가야할 키워드는 '주식', '주식으로 돈벌기', '종목채택', '종목분석' 등이 포함되어 있어야 알고리즘이 이 유튜브 채널이 경제 분야와 관련된 컨텐츠로 인식하고 시청 대상에게 이 영상을 노출시키게 됩니다.


그렇기에 노출에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키워드가 되겠죠.


유튜브의 키워드를 선정하는 방법은 키워드별 가장 높은 조회수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 [구글 플래너 키워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검색한 키워드에 따라 월간 평균검색량과 경쟁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간 평균 검색량의 경우 얼마나 소비자들이 검색하는지 수치를 숫자로 나타내주며,

경쟁강도는 검색량 대비 문서(영상)수가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기술적인 방법을 적용시켜 영상의 황금 키워드를 발굴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젠 업로드시 찾아놓은 단어들을 정리하여, 제목과 해시태그에 연속적으로 넣어주시면 노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감정적인 측면입니다.

사람들이 노출된 영상 중에서 클릭하여 보는 경우는 대부분 자신의 흥미, 궁금증을 유발할 때입니다.

이것은 웃음, 공감, 동정과 같은 감정적인 면을 자극하는 썸네일로부터 이끌립니다.


따라서 심리적인 요소를 컨텐츠에 담아내기 위해서 노출시 보여지는 썸네일(미리보기)에 인물의 표정이나 사물을 모자이크하는 등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하지만 호기심에 영상을 클릭하였지만 지루하고 기대보다 재미없는 영상이라면 실망하고 10초 이내에 뒤로가기를 누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베이스가 되는 것은 동영상을 간결하면서도 정보전달력이 확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이전 게시글(하단링크)을 참조해주세요.





(2) 하지말아야 할 것

동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티브 입장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은

자신이 지쳐 넘어지고 말아버리는 것입니다.


하나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시간소모가 굉장한 일인데,

유튜브 조회수 늘리기를 위해서 키워드를 검색하고 신경쓰는 것 또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 제작에 너무 큰 목표를 잡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제작하는 것을 지양해야합니다.

간결하며, 내용전달이 확실한 심플한 영상이 시청자에게도 더욱 잘 전달되는 편입니다.


여러분이 명심해야할 것은 시청자가 영상을 지속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과

자신이 지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규칙을 지켜나간다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키워드의 질과 영상의 구성도가 탄탄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구독자수가 폭파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바심, 거대한 목표은 잠시 내려 놓고,

이것을 통해 내가 얻고자 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보는건 어떨까요?


너무나도 욕심이 거대했다면, 자기 자신도 버티지 못할 만큼의 목표였다면

길을 조금 수정해서 걸어가도 됩니다.



(3) 목표와 방향성 다잡기

노력에 대한 성과를 원한다면 방향성을 잘 잡고 들어서는 첫 걸음부터가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시 방향에 성공이 존재하지만 6시나 5시 방향으로 걸어가봤자 목표와는 점점 멀어질 뿐입니다.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는 완벽한 성공방향을 잡을 수는 없지만

11시 13시 등 목표와 가까워질 수 있는 방향은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방향잡기' 과정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이 지치지 않고 꾸준히하며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어야만합니다.

결국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때 조바심은 발목을 잡는 커다란 족쇄가 될 수 있으니,

경계하고 주의해야합니다.



"어제의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이, 오늘 나의 습관이 10년 후의 나를 만든다."


유튜브조회수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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